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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buffet

diary/일상 2004. 10. 16. 07:03
지난 주말 언니의 가족들과 그리고 baby 바다 까지 우리식구 다섯은 Crab 을 먹으러 Buffet 에 갔었다.
주말에만 Crab이 나온다고 해서 마음먹고 한 외출이당.
잔뜩 Crab 을 싸 놓은 저 게다리를 보시라~!
앞에 보이는 건강한 젊은 남자는 바로 바다 아빠..가족을 위해 열심히 crab 을 까는 중...
그옆이 마음씨가 고운 조카 수진이, 그리고 언니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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