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뮤지움에서 처음 들어가본 그로서리 샤핑센타.
모든 것을 아이들 눈높이로 맞추어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짱인 곳이다.
우리 바다 들어가자 마자..카트를 밀고 샤핑을 하는데 얼마나 신나했는지 모른다.
내가 좀 밀어줄라 치면 엄마손을 탁 뿌리치기까지..하하..
좀 큰아이가 그랬으면 서운했을텐데..뭔가를 스스로 해보기를 원하는 나이라는걸 이해해줘서 그러나..그저 대견하기만..^^
좋아하는 오렌지는 "나노"하며..그로서리에서 일하는 사람이 갖다놓기만 하면 카트에 집어넣었다.
아무거나 안집어넣고 저 마음에 좋은것만 골라넣는것이 딱 아빠성격이다.^^
모든 것을 아이들 눈높이로 맞추어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짱인 곳이다.
우리 바다 들어가자 마자..카트를 밀고 샤핑을 하는데 얼마나 신나했는지 모른다.
내가 좀 밀어줄라 치면 엄마손을 탁 뿌리치기까지..하하..
좀 큰아이가 그랬으면 서운했을텐데..뭔가를 스스로 해보기를 원하는 나이라는걸 이해해줘서 그러나..그저 대견하기만..^^
좋아하는 오렌지는 "나노"하며..그로서리에서 일하는 사람이 갖다놓기만 하면 카트에 집어넣었다.
아무거나 안집어넣고 저 마음에 좋은것만 골라넣는것이 딱 아빠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