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삼일째 바다가 분유를 안 먹을려고 도리질을 해서
아빠를 무척 힘들게 하고 있다.
어제는 안 먹을려고 너무 크게 울어
-운 다음에는 아빠를 쳐다보지도 않고 4온즈를 1분만에 먹어치움-
아빠가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바다야!
엄마 젖도 잘먹지만 하루에 한두번 먹는 분유도 잘먹길 바란다.
어젠 괜히 심술한번 내본거지?
오늘 부터는 가리지 말고 잘먹어서
튼튼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아빠를 무척 힘들게 하고 있다.
어제는 안 먹을려고 너무 크게 울어
-운 다음에는 아빠를 쳐다보지도 않고 4온즈를 1분만에 먹어치움-
아빠가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바다야!
엄마 젖도 잘먹지만 하루에 한두번 먹는 분유도 잘먹길 바란다.
어젠 괜히 심술한번 내본거지?
오늘 부터는 가리지 말고 잘먹어서
튼튼하게 자라다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