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방학이 되자 동네 도서관 북버디에 조인하여 여름방학 내내 책을 열심히 읽은 우리 바다.. 선물로 받은 프리 쿠폰(쿠키, 스파게티, 맥다놀 키즈밀등)으로 다양한 선물들로 교환하였다.
작년에는 엄마가 같이 다녀 주었는데 올해는 큰 누나가 직접 도서관이며 사방 데리고 다니면서 방학내내 즐겁게 해 주고 공부도 가르쳐주어 엄마가 없어도 누나들의 사랑으로 행복한 바다의 모습이다.
누들스 앤 컴퍼니에서 선물로 받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바다.. 집에 와서 들으니 너무 맛있었다고..^^
동네 도서관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면 더 좋을텐데..가끔 빌려온 책을 다 읽으면 집에 있는 이미 읽은 책도 다시한번 열심히 읽고..책과 친하게 지내는 바다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지만 책 읽으라는 말을 안해도 알아서 읽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은 엄마 마음을 우리 바다가 알아주었으면..^^;
작년에는 엄마가 같이 다녀 주었는데 올해는 큰 누나가 직접 도서관이며 사방 데리고 다니면서 방학내내 즐겁게 해 주고 공부도 가르쳐주어 엄마가 없어도 누나들의 사랑으로 행복한 바다의 모습이다.
누들스 앤 컴퍼니에서 선물로 받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바다.. 집에 와서 들으니 너무 맛있었다고..^^
동네 도서관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면 더 좋을텐데..가끔 빌려온 책을 다 읽으면 집에 있는 이미 읽은 책도 다시한번 열심히 읽고..책과 친하게 지내는 바다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지만 책 읽으라는 말을 안해도 알아서 읽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은 엄마 마음을 우리 바다가 알아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