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차일드 에듀케이션 클래스를 택한 우리 예슬이의 베이비 저스틴.. 베이비 저스틴은 8파운드의 보이로 머리에는 알맹이를 뺀 계란이 브레인이 되어 들어가 있고 선생님이 나눠준 베게커버에 쌀을 집어넣고 만들었는데 온 식구가 베이비를 만드는것을 도와주고..눈이랑 코 입은 예슬이가 그려넣었다.
행여 브레인을 깨트리기라도 하면 점수가 깎인다고 저스틴을 살살 정말 리얼 베이비 케어하듯 케어하는 예슬이를 보면서 우리는 좀 어이없어 하기도 하였다는...^^;
저스틴을 데리고 교회 가는 차안에서..^^
팔다리는 솜을 집어넣고 만들었는데..나름 귀여운 모습이다.
행여 브레인을 깨트리기라도 하면 점수가 깎인다고 저스틴을 살살 정말 리얼 베이비 케어하듯 케어하는 예슬이를 보면서 우리는 좀 어이없어 하기도 하였다는...^^;
저스틴을 데리고 교회 가는 차안에서..^^
팔다리는 솜을 집어넣고 만들었는데..나름 귀여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