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링이 없는 것으로 골라서 감상해보세요.예슬이 누나는 온 몸이 떨려서 제대로 플룻을 부를수가 없었다고 해요.그런 자기 자신에게 화가나.. 내년엔 리사이틀에 참가안할거라고 말을 해서 엄마한테 혼났어요.ㅋㅋ 작은 누나의 플룻 선생님..일렌이예요. 아주 가녀린 몸으로 얼마나 연주를 잘 하는지..정말 놀랬어요.이 비디오클립은 엄마가 앞부분이 아닌 마지막 부분을 녹화한거구요.한번 감상해보시면 정말 훌륭해서 와우~하실거예요.^^아..참..근데 연주 중간에 바다 얼굴이 보여도 놀라지마세요.리사이틀이 생각보다 길어 너무 힘들어서 장난 좀 쳤거든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