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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my baby/2nd 2008. 2. 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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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예슬이의 생일이다..엄마가 컨디션이 안좋아 미역국도 못 끓여 주었는데.. 내일 프레지던트 데이 노스쿨이라 여유가 있어..친구들을 불러 피자를 오더해주고..늦은 밤 같이 sleepover할 친구들과 함께 생일축하를 해 주었다.



0123


작은 집이지만..지하실이 있어 참 다행이다 싶다. 친구들과 놀고 싶을때..부모 신경 안쓰고 아이들이 마음껏 지낼수있으니 감사하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멋진 고교시절을 보낼수 있기를..

우리 바다는 예슬이 누나 친구들이 자기 친구인냥 내려가서 함께 어울려 노느라 올라오질 않는다. 친구들이 뭐라고 얘기하면 뭘 안다는건지 아는척을 엄청하며 꽃밭에 나비처럼 잘 논다.^^   자야할 시간이 지났는데 졸리지도 않은지.. -.-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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