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움안에 있는 카페 트위스트에서 그동안은 만들어진 프레쯜을 사먹기만 하였는데..처음으로 우리 바다 프레쯜 만들기에 도전을 하였다.
직접 만드는 프레쯜은 하나에 $5.99 인데 만들어진 프레쯜보다 $2 더 받는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카페 한공간에 자리를 만들어 담당 카페 직원 한 사람이 일대일로 만드는 법을 가르켜준다.
Cool ! |
I did it my self ! |
I did the Twist ! |
Look at my Pretzel Twist ! |
My Chocolate Pretzel ! |
My own Pretzel ! |
다 만든 후엔..프레쯜을 오븐에 넣고 베이크 될 때까지 10분을 기다린 다음 맛을 보았는데..생각했던것보다 맛있었다.
우리 바다.. 아빠랑 누나들도 맛을 보여줘야 한다며 남겨와서는 저녁에 퇴근하는 아빠까지 온 가족이 맛본 쵸콜릿 마쉬멜로우 프레쯜..아마 바다에겐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