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3rd

치카치카

에젤 2004. 11. 2. 08:12

요즘 우리바다가 열심히
양치하는 모습이다.
양치하기전 아~하고 말하면
순순히 입을 벌려준다.

인상을 쓰면서도 양치하는 모습이 귀엽다.
하나님안에서 어떤경우 억지로 순종하며 쫒아가는
내모습을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