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예배/나눔 목장찬양축제-에콰도르 목장 에젤 2006. 11. 27. 07:04 내가 속해있는 에콰도르 목장..성주엄마가 보리를 보느라 함께 찬양을 못했다. more pics..(click) less..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들이 모두 즐거워보인다.비록 연습은 제대로 못했지만..하나님앞에 드리는 감사와 찬양이 넘쳐 흐르는 에콰도르목장..^^ 우리교회에서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성주아빠랑 아이들에겐 별로 인기없는 바다아빠? ㅎㅎ 목자이신 황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우린 모두 하나님손에 붙들린 사람들임을 보게된다..새로운 사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황집사님 가정을 내년엔 더욱 풍성함으로채우실것을 믿는다..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