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예배/나눔

BABY SHOWER

에젤 2006. 8. 1. 06:57
우리 할렐루야 교회에 곧 두명의 새 교우가 탄생한다. ^^
이소영 집사님이 셋째 아기를 2,3주 후면 낳을 예정이시고.. 오른쪽 배가 약간 덜 부른듯한 성주엄마는 둘째아기로 앞으로 2개월가량 남았다.

어제 주일오후.. 강신애 집사님집에서 온 교회식구가 베이비 샤워를 위해 모였다. 물론 두 임산부 가족은 전혀 모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