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3rd

쭈욱 쭈욱..

에젤 2004. 5. 8. 09:20
ㅎㅎ기지개 펴는 모습이 꼭 인상을 잔뜩 쓰고
몸이 괴롭다는 듯이..ㅎㅎ


쭈욱..쭈욱.. 잘 자라거라..우리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