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상

J-Gen 2005

에젤 2005. 8. 9. 08:04

수양회를 간 아이들이 돌아왔다.
리트릿 현장의 뜨거움을 고스란히 안고서...
얼마나 짜릿했는지 집에 와서 찬양을 부르고 난리가 아니다.
제발 며칠만이 아닌 항상 뜨겁게 하나님을 향해 불타오르는 믿음의 딸들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