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3rd

낚시꾼 부자..

에젤 2006. 3. 24. 12:50
오랜만에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바다돌잔치 할때..이벤트를 열기위해 샀던 낚시대가
눈에 띄어 아빠보고 꺼내주라고 해..우리바다 아빠랑 신나게 낚시를 하였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삐찌 삐찌..해가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 삼매경에 빠진 아빠와 아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