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상

Evening of Holiday music

에젤 2005. 12. 7. 06:54
올부터 새롭게 코러스를 시작한 다솜이와 예슬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콘서트가 열려서 온 식구가 다녀왔다.
열심히 뭐든 부지런히 하는건 참 좋은듯 하다.
나도 어렸을때는 노래를 좋아하여 합창부에 꼭 들어가서 활동을 했었는데..

아이들 목소리가 참 맑고 깨끗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마지막 노래는 정말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