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3rd
이불속에서
에젤
2005. 11. 30. 12:24
이불속에 들어가 까꿍놀이를 즐기는 바다..
혼자 들어가서 노는게 아니라 아빠가 들어가서 같이 있어줘야 한다.
아들의 요구에 의해 피곤해도 억지로라도 잘 놀아주는 아빠..
그 아빠로 인해 바다의 웃음소리가 온 집안 가득하다..
혼자 들어가서 노는게 아니라 아빠가 들어가서 같이 있어줘야 한다.
아들의 요구에 의해 피곤해도 억지로라도 잘 놀아주는 아빠..
그 아빠로 인해 바다의 웃음소리가 온 집안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