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3rd

22일째..

에젤 2004. 4. 21. 11:13
갑자기 얼굴에 태열이 생겨 울그락 불그락..
얼굴이 가려워 좀 힘들었을텐데..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잠도 너무 잘 자서 너무 이쁜 바다.


학교에 다녀오면 손씻고 옷갈아 입고 바다 먼저 챙기는 엄마 같은 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