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상
발렌타인 선물
에젤
2005. 2. 14. 02:04

얼마나 귀엽고 깜찍하게 잘 만들었는지 모른다.
우리 다솜이 머리가 아파서 약간 모습이 부시시..그래도 이쁘다.

혼자사는 조카들의 발렌타인 선물을 챙기려고 기프트샵에 갔다가 아이들이 너무 갖고 싶어해 사주었다.

아이들이 커가니까 이젠 챙기는 스페셜 데이도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