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3rd
1st Mcdonald
에젤
2005. 10. 14. 09:01

엄마 아빠는 코~자는 나를 잠옷입은 채로 차에 태우고
우리 온 가족은 일리노이 스프링 필드 링컨 홈을 향해 출발했어요.
안개가 자욱한 하이웨이가 넘 멋져보이죠?

앞으로 1시간 더가야 하니까 아침을 먹기위해 맥다놀에 들어갔어요.
쨔쟌~~ 바다의 첫번째 맥다놀 방문이랍니다.ㅎㅎ
엄마가 기념으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