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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가29

diary/예배/나눔 2006. 4. 18. 11:23
스물아홉번째주/유혹,하나님과 나사이를 가로막는 것들을 따르는것.


나눔의 시간
시작을 위하여:접근 금지

접시위에 쵸콜릿을 한 웅큼 쌓아두고.. 먹지말라고 했다.
먹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끔...

아이들을 유혹할만한 것이 뭐..다른게 없어서 쵸콜릿으로 대처했는데..
왜 먹지 말라면서 놔두냐고 궁시렁 궁시렁..^^;;
충분히 먹고 싶은 유혹을 느낀듯 하고..먹어도 될것 같아 나중엔 먹게했다.


토의
-인간이 가장 최초로 유혹을 받았던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그때 무슨일이 벌어졌는가?
-어떻게 유혹을 거부하고 유혹하는 것들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살면서 부닥치게 되는 유혹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정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유혹을 멀리하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배우게 하기위해 유혹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잘 아시기때문에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유혹으로부터는 우리를 보호하신다.


요즘 최근들어 느끼는 시험들을 서로 나누고 어떻게하면 그 유혹에서 이길수 있는지 얘기들을 나누었다.


암송 성경구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함께 읽은 성경, 함께 드린 기도
마태복음 6장 9절 15절 주기도문을 다같이 읽었다.
13절 유혹에 대한 부분은 세번 읽으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유혹이 다가오더라도 오직 주님을 의지하므로
시험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가족들이 될 수있도록 통성으로 기도한 다음..
아빠가 대표로 마무리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끝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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