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박물관을 찾은 우리 바다.. 집 근처라 그냥 지나다가도 잠깐 들러보는 곳이기도 하지만..9월에 멤버쉽이 끝나기전에 부지런히 다녀야할텐데..워낙 집안퉁이인 엄마덕에 갈때는 열심히 일주일에 서너번씩 들르다가도 한번 뜸해지면 한달내내 안가기도..^^;; 어린이 박물관 인사이드는 방학이라 사방에서 찾아 온 아이들로 북적북적하여..아웃사이드 팍으로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그늘공주인 나는 그늘을 찾아 앉았고..ㅡ.ㅡ;;
현미경으로 꽃들의 모습을 관찰중..
꼭 튜울립같은 느낌의 돌멩이 꽃?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