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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ming Parade

my baby/1st 2008. 10. 24. 01:03

다솜이의 homecoming 퍼레이드..
친구들과 지구를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클럽을 만들어서 올해는 직접 퍼레이드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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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 하늘아래에서 펼쳐진 GBS 학생들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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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지원이.. 클럽도 같이 하고.. 드라이빙 클래스에서도 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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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친구들과 준비한 프로젝트.. 이런 모든 클럽 활동들도 대학 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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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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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끝난 다음..거라지세일을 하는 집앞에서 장난스레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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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설득해서 용돈을 받아낸 다음..homecoming 댄스파티에 갈 남자친구가 없는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디너를 먹으러 골프밀 샤핑센타에 간 다솜이..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약속을 잡는 모습이 영낙 아빠를 보는듯..
물론 엄마가 NO!하면 계획할 수 없는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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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몰에서 친구들과 장난스런 사진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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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센타안에 있는 엘리펀트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푸짐한 저녁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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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더치페이를 하고..친구 넷이 나눠먹었다고 한다.

엄마 아빠는 친구들과 어울리면 대부분 분식집에 가서 김밥이나 떡볶이, 오뎅, 만두를 먹었었는데..
자라는 환경이 틀려서 그런가? 어째 수준차이가.. ;;


우리 예슬이는 밴드부니 당연 퍼레이드에 참가한 후..퍼레이드 후에 있는 풋볼 게임에도 가야했고..
저녁 8시에는 보이와는 상관없이..자기 친구들 몇몇과 어울려 댄스파티에 참가하는등..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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