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쌍추 부자?

diary/일상 2008. 6. 19. 00: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가 만든 새화분에 좀 늦은감은 있지만..아빠랑 상추씨를 심고 있는 바다.. 고랑을 파주고 씨 두서너개만 집어넣으라고 가르쳐주자 차분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종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상추옆으로 고추씨도 심었는데.. 올 여름 상추랑 고추는 안 사먹도록 잘 자랐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자라고 있는 화분의 깻잎들에게 얌전히 물을 주고 있는 바다와 베란다 옆에서 자라는 깻잎들에게 물을 주고 있는 아빠.. 깻잎은 현 상태로 잘자라 준다면..아마도 넉넉하게 따먹을수 있을것 같다. ^^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