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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
1월2일까지 3일 연휴이다.

2일날도 문을 여시겠다는 목사님께..
잃어버린 하루..쉬는날을 돌려달라고 했더니만
2일날 말씀사 문을 닫기로 결정..
귀하게 생긴 휴일이당.

오늘..말일인데도 아빤 세일 나가시고..
예슬이는 영화..cheaper by the dozen 2를 친구랑
보러 나가고 없고..
바다는 어찌 어찌 낮잠을 자는 중..
다솜이랑 난.. 오랜만에? 화장실 청소에다 집안을
대충 정리하였다.

성주아빠의 도움으로
이렇게 우리만의 공간을 오픈하였는데..
뭐가 그리 복잡한지..
혼자 이리 저리 궁리를 해보는데..도통 모르겠다.

성주아빠..얼릉 도와줘용.-.-;;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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