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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6.02.21 바람개비 3
  2. 2006.02.19 Kohl Childrens Museum 3
  3. 2006.02.19 Face Painting 2
  4. 2006.01.22 museum-grocery 2
  5. 2006.01.21 그로서리 샤핑 6

바람개비

my baby/3rd 2006. 2. 21. 08:35
콜스 어린이 뮤지움.. 들어오는 입구에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준 바람개비..
우리 바다 얼마나 열심히 불어댔는지 모른다. 침까지 튀겨가며..^^;;
입 모양을 꼭 붕어처럼 해가지고는 잘도 분다.하하..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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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l Childrens Museum

my baby/3rd 2006. 2. 19. 13:09
지난번에 뮤지움에 갔을때는 없었던 새로운것이 하나 생겨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었다.
우리 바다는 무서워해서 다솜이가 안고 뒤로 눌러 자국을 낸 흔적을 사진으로 찍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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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Painting

my baby/3rd 2006. 2. 19. 12:34
오늘 시카고 날씨는 -14 F ..아주 추운 날씨였지만 누나들 레슨이 끝나자마자 가까운 어린이 뮤지움에 잠시 들러서 바다를 놀게 해주었다.
누나들과 뮤지움에 들어가서 맨 처음 한 놀이가 얼굴에 페인트 칠하는 거였는데..
큰 누나가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데도 얌전히 아주 잘 있는 바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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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grocery

my baby/3rd 2006. 1. 22. 05:00
처음으로 들어간 어린이 박물관 그로서리 체험놀이?
우리 바다..카스코나 다미닉의 큰 카트 미는 것도 엄청 좋아하더니만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는 미니카트에 뿅~가서 시장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른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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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샤핑

video clips 2006. 1. 21. 06:27
어제 뮤지움에서 처음 들어가본 그로서리 샤핑센타.
모든 것을 아이들 눈높이로 맞추어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짱인 곳이다.


우리 바다 들어가자 마자..카트를 밀고 샤핑을 하는데 얼마나 신나했는지 모른다.
내가 좀 밀어줄라 치면 엄마손을 탁 뿌리치기까지..하하..
좀 큰아이가 그랬으면 서운했을텐데..뭔가를 스스로 해보기를 원하는 나이라는걸 이해해줘서 그러나..그저 대견하기만..^^


좋아하는 오렌지는 "나노"하며..그로서리에서 일하는 사람이 갖다놓기만 하면 카트에 집어넣었다.
아무거나 안집어넣고 저 마음에 좋은것만 골라넣는것이 딱 아빠성격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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