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미니님~감사합니다.오늘은 아이들하고 인터넷좀 한다고 늦게까지 컴앞에 앉아있어서 이렇게 덧글도 바로 달게 되는군요.바다가 움직임이 작을땐 아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더니..요즘은 누나들이 안아주는것도 힘들어하지요^^넘 무겁고..움직임두 아주 커서..^^ 2005-01-06 12:07
바다는 참으로 행복한 아이 같아요.
누나들이 저렇게 이뻐해 주고 이사진 보관을 잘해 두셨다가 바다가 큰다음에 보여 주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우리애 들도 6~7살때 찍었던 비디오 보여 주면 신기 해서 좋아라 봤는데 몇군데 이사 다니다 보니 테잎이 작아서인지(8mm)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서 지금은 볼수가 없어요. 2005-01-06 12:22
솜사탕이모님/감사해요.바다가 자기가 사랑받는걸 아는듯 합니다.누나들 목소리만 들려도 좋아서 팔짝팔짝거려요^^바다사진은 전부 디카로만 찍어놔서 보관도 아주 잘해야할듯합니다.날라가버리면 정말 후회해봐도 소용이없으니까요.^^
희원님^^감사합니다.나중에 누나들의 은공을 알아야할텐데..ㅎㅎ
여호수아님^^감사해요.
주님처럼님^^왜 정지가 될까요?저는 잘 보이는데..어쩌지요?
예닮마미님^^누나들이어서 좀 더 아기자기한가봅니다.
딸기향목사님^^맞아요.나이차가 워낙 나서..제가 많은 도움을 받지요.
마리아님^^감사합니다.제가 더 든든하지요.ㅎㅎ
생수의강사모님^^이 비디오클립은 디카로 6개월전에 찍었던거 올린거예요^^우리바다 요즘은 잡고 걸어다녀요.ㅎㅎ바다가 지금 만9개월되었답니다. 2005-01-07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