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3/31 아이처럼 (13)
  2. 2008/03/31 Happy Birthday to Jaden~! (16)
  3. 2008/03/25 아씨마켓 드디어 오픈! (16)
  4. 2008/03/25 우리집 도우미? (14)
  5. 2008/03/21 Happy Easter♡ (12)
2008/03/31 21:05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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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인 꿈꾸는 요셉님을 통해 알게 되었던 김동률이란 가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도 참 좋아서 마음에 담아 두었었는데..오늘 저녁먹고 어머니께 잠깐 다녀오니 우리집 낚시꾼이 무슨 노래를 찾아서 계속 배우고 있었다. 누구 노래를 저렇게 열심히 배우는가 봤더니 김동률씨 5집 수록곡 아이처럼이었다는..^^

옆에서 한참 듣다가 가사가 참 이뻐서..문득, "예전에 당신도 나를 향한 마음이 저랬었나? " 했더니.. 노랫말보다 더했다나? ㅎㅎ

아무튼 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를 해서 나만을 위해 불러준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다.^^



김동률5집 아이처럼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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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16:32

Happy Birthday to J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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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가 어느새 만 4살이 되었다. 아직 엄마품에서 자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긴 하지만.. 어느새 몸도 마음도 많이 커진 바다를 보면 참 기특하고 감사하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하고.. 요즘은 학교에서 더하기를 배운다고 하는데.. 가르켜주는것 마다 침착하게 잘 한다고 선생님의 칭찬이 자자하니  감사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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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전날밤 누나들이 꾸며준 생일축하 데코레이션이 요란하다.. 다솜이가 나보다 더 장난감 풍선을 더 잘 만들어 난 그냥 지켜만 보았다..^^;

저녁식사로 마카로니 치즈를 먹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누가 찾아오면 아무리 지하실이 있다해도 자그마한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북적이니 집이 너무 좁게 느껴진다.  뜰이 좀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가고 싶기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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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받은 선물들.. 쇼파위에 펼쳐 놓은것을 예쁘게 모아서 기념으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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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21:14

아씨마켓 드디어 오픈!




작년 땡스기빙을 전후로 문을 열것처럼 하던 시카고 아씨마켓이 그동안 기나긴 겨울잠을 자더니..오늘 드디어 GRAND Opening을 했다. 내가 일하는곳 바로 건너편이라..아침부터 북적북적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는데..봄 방학이라 어디든 가고 싶어하는 두딸들로 인해..저녁무렵 어머니께 드릴 사과도 살 겸..겸사겸사 다녀왔다.

2006년 8월경..H마트 오픈할때는 아예 경찰이 길을 막고 있어서 남편이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왔다는데..이번 아씨마켓 오픈은 그 정도의 정체현상은 없는듯 하다..샤핑카트만 없었지..안에 들어가서는 H마트 오픈때처럼 붐비지는 않은듯 하였다.

샤핑카트가 없어 물건을 살수도 없고..길게 줄을 선 카운터에서 기다리기도 뭐해..물건 3가지만 통과할수 있다는 익스프레스 레인으로 나오기위해 엄마 드릴 사과랑 아주 싸게 파는 볶음멸치만 사들고 나올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영수증 하나에 쿠폰하나인지 모르겠지만..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추첨권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가지고 왔다.. 오늘 처음 받은 내 쿠폰의 럭키넘버는 15658 번이다.

재작년 H마트 경품 추첨할때는 아무것도 당첨이 안되어 좀 섭섭했는데..앞으로 아씨마켓에서 장을 보면..계속 추첨권을 받게 될것이고..걸려있는 경품이 1,030개가 넘는다고 하니..혹시나 또 기대해본다.^^;

경품 추첨은 3개월후인..6월 29일 여섯시라고 한다. 바다아빠뿐 아니라, 너도 나도 침을 삼키는 Grand Prize 2008 Lexus GX 470 의 임자가 누가 되려는지..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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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6:31

우리집 도우미?



봄 방학이라 이번 주는 아이들이 모두 하루종일 집에 있다..누나들이랑 매일 함께 있는게 너무 좋은 바다는 아침에 일어나면..항상 던지는 질문.."누나 학교갔어?" 도 안한다. 아마 학교 안가는 줄 아는 모양이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에이프런을 두르고 설겆이 중인 바다가 내 눈에 들어왔다. "어머! 우리 바다 에이프런 했네.." "너무 귀엽다" 며 칭찬을 하자 더 열심히 그릇을 헹군다.. 녀석..사랑받고 살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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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20:50

Happy Easter♡

어제 다솜이랑 기타센타에 들러 기타를 사고..Mituwa에 들렀더니..부활절 이벤트라며 토끼빵을 만들어 팔더군요..너무 쿨하다며 사가지고 온 빵을 먹기전..빵모델이 된 바다의 재미난 포즈예요..^^




곧..부활주일이네요..오늘 시카고는 눈이 오고 있어요..8인치는 쌓일거라고 합니다.. 산더미처럼 쌓였던 파킹낫의 눈들이 거의 다 녹았었는데.. 다시 이렇게 눈이 오고 있네요..

올 겨울이 정말 유난히 길고 춥다는 생각이 더 드는건..날씨도 날씨였지만....마음도 참 춥고 힘들었던 겨울을 보내었던 탓인것도 같습니다..

무덤속에서 부활을 기다리셨던 주님을 생각하면서..요즘 몇주간 힘든 시간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나고 있습니다.. 무슨 어려운 일이 있냐구요?  나중에......시간이 좀 지나.... 편하게 말할수 있을때...얘기해드릴께요.^^;







그리고 이 찬양은 뉴라이프 워십이 부르는 Everlasting God 인데....우리집 아이들이 즐겨듣는 찬양입니다. 참 좋아서 찾아주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Thank you for those who come to this homepage.
Our family prays that you have a good friday and a happy easter! ♡



New Life Worship lyrics "Everlasting God"..(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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