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다 130일 먼저 태어나 달리기를 더 잘해요. 지금 형들이랑 누나들이 보트를 타려고 해요. 우린 언제 태워줄래나? 내이뜬이랑 선글라스를 끼고 형들이랑 누나들이 미니 올림픽 게임하는걸 봤어요.
어때요? 우리 둘의 모습.. 귀엽죠? 물풍선 터트리며 노는 모습들이 넘 웃겨요. 신나게 놀고 엪월쓰 하우스로 돌아오는 길..
힘센 울 아빠가 유모차를 밀어주었어요. 어오???
내이뜬은 왜 신발을 먹으려고 할까?
shoe가 맛있나??
내이뜬이 있어서 바다는 더 즐거운 캠프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