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솜이가 올 가을이면 어느새 시니어가 된다. 다양한 포즈로 옷도 몇번 갈아입으면서 사진을 찍을수도 있지만..한번 앉을때마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굳이 그렇게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다는 다솜이의 의견을 존중?하여 yearbook 에 넣을 사진만 찍었다.^^
학교 카페테리아에 설치된 사진관 시설들..친절하고 편안하게 다솜이의 가장 예쁜 모습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카메라맨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좀 더 반짝반짝 활짝 미소지으면 좋으련만..어색한지 표정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작년엔 사진찍기위해 새옷이 필요하다고 옷을 샀는데 올해는 시니어 사진인데도 옷 투정없이 가지고 있는 옷 중에 깨끗한 것으로 골라 입는 마음이 부쩍 자란듯하여 예쁜 내 딸..
학교 카페테리아에 설치된 사진관 시설들..친절하고 편안하게 다솜이의 가장 예쁜 모습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카메라맨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좀 더 반짝반짝 활짝 미소지으면 좋으련만..어색한지 표정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작년엔 사진찍기위해 새옷이 필요하다고 옷을 샀는데 올해는 시니어 사진인데도 옷 투정없이 가지고 있는 옷 중에 깨끗한 것으로 골라 입는 마음이 부쩍 자란듯하여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