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ling

diary/예배/나눔 2008/06/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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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 함께 그동안 작정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밀알선교단 봉사활동을 다솜이 예슬이가 시작하였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발런티어가 되어 한사람당 한명의 장애우를 맡아 같이 찬양도 하고..
예배도 보고..점심도 같이 먹고 놀다가 오는데..
처음 가자마자 인사를 나누는데..말도 잘 못하는 중증 장애우 해나자매가
우리 다솜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손을 잡고 어디든 같이 가자고 해서 다솜이가 좀 어색해하기도 하였지만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지 좋다고 한다.

미국의 모든 대학들이 고교시절 봉사활동 한 기록들을 중요하게 여기니..
봉사활동 기록이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더 좋고..또 이렇게 장애우들을 만나 그들을 돌보면서
자신들의 삶을 살피는 중요한 계기도 되는것 같고..여러가지로 플러스요인이 많아 감사하다.

지난 토요일은 KWCA 후원으로 밀알선교단에 속한 모든 장애우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볼링장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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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