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방학이라 이번 주는 아이들이 모두 하루종일 집에 있다..누나들이랑 매일 함께 있는게 너무 좋은 바다는 아침에 일어나면..항상 던지는 질문.."누나 학교갔어?" 도 안한다. 아마 학교 안가는 줄 아는 모양이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에이프런을 두르고 설겆이 중인 바다가 내 눈에 들어왔다. "어머! 우리 바다 에이프런 했네.." "너무 귀엽다" 며 칭찬을 하자 더 열심히 그릇을 헹군다.. 녀석..사랑받고 살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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