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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inton w/ bada!

my baby/2nd 2008. 3. 15. 12:44

0123456


오늘은 날씨가 더 포근해서 그동안 언니들 노는 것만 지켜보던 예슬이와 바다도 같은 동네 사는 친구 유리랑 함께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겨우내 눈이 올때나 밖에 나와 놀던 동네 아이들이 모두 자전거나 공을 꺼내들고 나와..온 동네가 아이들 노는 소리로 시끌시끌하다.....이제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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