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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bath

my baby/3rd 2007. 10. 25. 06:08
01234

어젯밤.. 갑자기 잠 잘 준비를 하는데.. 욕실로 가더니 옷을 벗고 "버블베쓰 할래" 하며 욕조로 들어간 바다에게 하는수없이 목욕을 시켜주다..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1시간이 넘도록 신나게 버블놀이를 하며 까르르르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고 즐거워하는 바다..엄마가 요즘 바쁘고 피곤하다며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하는데 어느새 키가 자라고..생각도 자란 바다를 보면 기특하고 이쁘다..


다른시간 같은모습..^^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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